본문 바로가기

텍사스의 12월 [단행본]

텍사스의 12월 [단행본]

엘렌 제임스

전체 이용가 신영미디어

2013.02.03총 1권

  • 완결 1권

    2013.02.03 약 9.3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원제: Home for Christmas

엘렌 제임스 지음 / 박옥수 옮김

사랑의 경제학!
그웬은 텍사스로 돌아온 로버트 벨트라모에게 매혹 당한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까지 뿐이다.
성공한 광고회사의 중역인 그가 자신의 유산인 그녀의 레스토랑의 절반을 요구하다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좋든 싫든 그들은 50대 50의 동업자가 되었다. 그웬이 로버트의 계획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이대로 불편한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밖에. 그런데 로버트라는 남자는 항상 엉뚱한 계획을 세워 그녀의 분통을 계속 터트리고…. 그의 계획 A는 그웬에게서 레스토랑을 사들이는 것이었고, 계획 B는 그녀를 몰아내는 것이었으며 계획 C는… 정말 걸작 중의 걸작이었다. 그웬은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무사히 자신의 마음과 레스토랑을 지켜내야만 승자가 되는 것이다.

▶책 속에서

「당신은 내게 키스했어요. 하지만 그건 당신에게 아무 의미도 없는 거예요」

로버트의 표정은 어떤 감정도 드러내지 않았다.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 거요?」

「그… 그래요. 당신은 그 키스가 충분히 즐겁긴 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건 당신이 내 인생에 뛰어든 문제 중의 일부일 뿐이죠. 그러니까 도중에 몇 번의 키스가 있었을 뿐이에요…. 그 후로 당신은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로버트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을 때 그웬은 격렬한 시선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당신은 레스토랑을 차지할 수 없어요. 난 당신에게 치열한 전투를 제공할 거예요. 그리고 더 이상의 키스 같은 건 없을 거예요! 알겠어요?」

「더 이상…」 그가 엄숙하게 그 말을 되풀이했다. 그런 다음 양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서 그녀를 바라보면서 미소 지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다 단호하게, 사무적인 키스를 한 다음 뒤로 물러섰다. 「키스 같은 건 없을 거요, 그웬」

엘렌 제임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전국 단편 응모에서 당선한 이후로 줄곧 글 쓰는 일을 고집해 왔다. 벌써 예닐곱 편의 할리퀸 소설을 남긴 걸 보면 그녀는 분명 자신의 소원을 이룬 셈이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둘 다 작가인데, 그들은 언제나 여행하기를 즐긴다. 또한 그들 부부는 야생 동물의 사진 찍기와 미국 역사에도 함께 관심을 갖고 있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2,500원

전권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