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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6.06.08 약 10.2만자 2,500원

  • 2권

    2016.06.08 약 9.6만자 2,500원

  • 3권

    2016.06.08 약 10.5만자 2,500원

  • 4권

    2016.06.08 약 8.4만자 2,500원

  • 5권

    2016.06.08 약 9.9만자 2,500원

  • 6권

    2016.06.08 약 8.3만자 2,500원

  • 7권

    2016.06.08 약 8만자 2,500원

  • 완결 8권

    2016.06.08 약 9.3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제가 마법사가 아니라면, 전 아무 가치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추운 겨울날, 엄마 손에 버려져 치료사 테이시스에게 거두어진 시엘. 5년이 지나도록 엄마는 데리러 오지 않자, 시엘은 치료원에서 계속 살기 위해 쓸모 있는 아이가 되고 싶어 한다.
어느 날 시엘은 신비로운 꿈을 꾸다 깨어나 자신의 손에서 빛이 나고 있는 걸 발견한다. 그 모습을 본 테이시스는 자신이 「마법이 금지된 시대」를 숨어 살아가는 마법사임을 밝히고 시엘에게도 마법사로서의 자질이 있음을 알려준다. 힘든 길이지만 마법사가 되겠느냐는 물음에 시엘은 고개를 끄덕이는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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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2,500원

전권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