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18.04.27 약 5.4만자 무료

  • 완결 2권

    2018.04.27 약 14.4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다시 눈을 떴을 땐 제발 이 모든 게 꿈이기를….’
낯선 감정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여자, 희아

‘단지 내 것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는 남자, 주혁

‘내가 내 세상을 포기하고 네 세상에서 살겠다는데도 안 되는 거야?’
사랑을 멈추는 법을 모르는 남자, 태웅

우연히 길에 쓰러진 MS 그룹의 회장 갑수를 구한 희아의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갑수의 후원을 받아 그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희아는 그곳에서 이복형제인 주혁과 태웅을 만난다. 두 형제는 들에 핀 야생화 같은 매력을 지닌 희아에게 각자 다른 마음을 품고 다가온다. 그렇게 편안할 것만 같았던 희아의 앞날에 맹렬한 폭풍우가 몰아치기 시작하는데….

내가 사랑하는 이름 모를 들꽃 《야생화》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