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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약 11.8만자 소장전용

  • 11권

    2026.02.05 약 11.8만자 소장전용

  • 12권

    2026.02.05 약 12.2만자 소장전용

  • 완결 13권

    2026.02.05 약 11.6만자 소장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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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농녀교당가 : 슬기로운 농가 처녀, 살림을 책임지다〉

“이리 안 와? 네가 도망쳐 봐야 내 손바닥 안이지! 감히 도둑질을 해? 오늘은 그냥 안 넘어간다. 아주 죽여버릴 거야!”

짐승만도 못한 폭력 끝에, 한 소녀가 싸늘한 시신으로 산골짜기에 버려졌다.
‘바보’라 불리며 온갖 학대를 받던 임소우,
잔혹한 이낭 가족의 손에 생을 마감한 그녀의 운명은 그렇게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그날 밤—

“너는 분명… 죽었잖아?”

과거의 나약함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이제 그녀는 냉철한 이성과 강단, 그리고 미래 지식을 가진 여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첫 번째 목표는 단 하나,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는 것!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분가를 말하셨어요.”

허무맹랑한 핑계 같지만, 소우는 꾀를 부려 악독한 가족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길 성공했고.
눈먼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새 삶을 시작한다.
황무지는 그녀의 손끝에서 옥토로 변하고, 산속의 약초는 금으로 바뀐다.

하지만, 세상은 늘 예기치 못한 변수를 던진다.
모든 것이 순조로워지던 그때, 산속에서 쓰러져 있던 기억을 잃은 절세 미남이 나타났다.

"어라 이 남자는 그때 그 남자...?"

차갑고 고귀한 분위기의 남자. 기억을 잃기 전에는 범접할 수 없는 존재였겠지만,
이제는 오직 그녀를 향해 미소 짓는다.

“내 생각엔, 우야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이 남자의 정체는 과연 뭐지?

원제 : 农女巧当家 / 公子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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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000원

전권 3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