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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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아니면 곳 죽을 것처럼 그렇게 열렬한 사랑을 했고
그만큼 애틋했다 해도.
시냇물이 바다로 흘러가 바다가 되듯
그렇게 시간도 사람의 마음도 흘러가는 거였다.
그렇게 변해가는 거였다.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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