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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고전 문학, 시간을 넘어) [단행본]

소설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고전 문학, 시간을 넘어) [단행본]

찰스 램, 매리 램

전체 이용가 위즈덤커넥트

2026.02.02총 1권

  • 완결 1권

    2026.02.02 약 4.6만자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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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찰스 램과 매리 램이 들려주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원작의 장엄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한 편의 소설처럼 부드럽게 흘러간다.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즉 문학사에서 가장 강렬한 인간의 내면을 그린 네 작품이 램 남매의 손을 거치며 생생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언어는 아름답지만 종종 난해하고 멀게 느껴지기도 한다. 램 남매는 이러한 장벽을 낮춘다. 복잡한 배경과 서사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주요 인물의 선택과 감정의 흐름을 명확히 보여주며, 이야기의 긴장과 비극적 울림을 잃지 않는다. 덕분에 독자는 원작을 읽을 때보다 훨씬 가까운 자리에서, 인간의 욕망과 질투, 오해와 집착, 권력과 광기의 심연을 탐색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요약본이 아니다. 셰익스피어가 세운 비극의 구조와 도덕적 질문을 해설처럼 풀어내며,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듯 자연스럽게 장면을 따라가게 한다. 문학 교양을 쌓고 싶은 독자나 4대 비극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특히 적합하며, 원작을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다리 역할을 한다.
'소설로 읽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은 고전의 감동을 잃지 않되, 현대의 독서 감각으로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셰익스피어 입문서다. 네 편의 비극이 던지는 거대한 물음, 인간은 왜 스스로 파멸을 부르는가, 를 따라가다 보면, 셰익스피어가 지금도 여전히 우리 삶을 비추는 이유를 새롭게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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