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5.12.22 약 5.7만자 무료

  • 2권

    2025.12.22 약 13.8만자 3,700원

  • 3권

    2025.12.22 약 13.8만자 3,700원

  • 4권

    2025.12.22 약 13.8만자 3,700원

  • 5권

    2025.12.22 약 14.2만자 3,700원

  • 6권

    2025.12.22 약 14.1만자 3,700원

  • 7권

    2025.12.22 약 14만자 3,700원

  • 완결 8권

    2025.12.22 약 13.8만자 3,7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궁중 옥청관의 여도사, 현진 상관대.
한때 권문세가 출신이었던 그녀는, 아버지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면서 집안이 한순간에 몰락하고 말았다.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고, 오라버니는 유배지로 떠났으며,
본인 또한 노비로 전락할 뻔했지만, 가까스로 출가인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황제에게는 어릴 적 친우로, 후궁들에게는 교활한 여인으로 여겨지는 그녀의 목적은 단 하나.

권력의 정점에 선 태상황이 젊은 나이에 요절해 황제가 실권을 잡고,
천하에 대사면령이 내려지면, 자신이 차곡차곡 모아온 부정한 재물을 챙겨 멀리 도망치는 것.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그 대사면의 날이 일찍 찾아왔다.

태상황이 젊은 나이에 요절하기는커녕 일찍 혼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혼인하려는 사람은, 바로 그녀였다.

원제: 入慕之宾
번역: 바늘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3,700원

전권 2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