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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의 짐승을 빼앗았다 [단행본]

약혼자의 짐승을 빼앗았다 [단행본]

윤온

전체 이용가 필연매니지먼트

2025.07.29총 5권

  • 1권

    2025.07.29 약 8.9만자 3,000원

  • 2권

    2025.07.29 약 10.8만자 3,000원

  • 3권

    2025.07.29 약 10.9만자 3,000원

  • 4권

    2025.07.29 약 11.3만자 3,000원

  • 완결 5권

    2025.07.29 약 11.1만자 3,0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약혼자가 인어에게 홀렸다.
황태자였던 그는 사랑에 눈이 멀어 폭군이 됐다.

“만일 네가 루살카의 반만이라도 매력적이었다면 자비를 베풀어 줬을 텐데.”

인어에게 밀려 폭군의 전 약혼녀가 된 리나리아.
희대의 악녀라고 모함당하며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는데…….

눈을 뜨니 약혼 전으로 돌아왔다!

*

“내가 바라는 선물은 딱 하나. 이대로 약혼을 물리는 것뿐이야.”

먼저 미래의 폭군과의 약혼을 파기시키고,

“아버지에게 남은 시간이 길어 봐야 오 년밖에 안 되잖아요.”

곧 죽을 운명인 병약한 아버지를 살려냈다.

그리고-.

“너의 것이 되고 싶어.”

폭군의 검이자 충성스러운 개라 불리던 남자를 빼앗아서 길들였다.

이제 나라를, 가문을, 인생을 망친 폭군을 막아야 하는데.

“내 이복형제의 것을 전부 빼앗는다면……. 오직 나만이 너의 소유가 될 수 있다는 거잖아.”
“…….”
“그러니 내가 입 맞추길 허락해 줘.”

길들인 짐승이 상상 이상으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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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권당 3,000원

전권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