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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사랑을 받는 딸이래요

악마의 사랑을 받는 딸이래요

은려원

전체 이용가 연담

2025.06.17총 7권

90일 대여 30% 할인 (~7/1)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06.17 약 10.4만자 전체대여만

  • 2권

    2025.06.17 약 11.4만자 전체대여만

  • 3권

    2025.06.17 약 11.1만자 전체대여만

  • 4권

    2025.06.17 약 11.8만자 전체대여만

  • 5권

    2025.06.17 약 11.4만자 전체대여만

  • 6권

    2025.06.17 약 11.2만자 전체대여만

  • 완결 7권

    2025.06.17 약 11.2만자 전체대여만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외숙부와 이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던 미아.
어느 날, 그녀는 꿈 속에서 자신이 외숙부의 계략에 넘어가
친오빠를 살해하고, 세계 멸망을 일으키는 미래를 보게 된다.

이렇게 죽을 수는 없지! 미래는 내 손으로 바꾼다!

"양유삐 주세요!(양육비 주세요!)"

미아는 친부에게 외숙부의 흉계를 팔아 넘기고,
밀린 양육비에 정보 비용을 얹어서 청구하기로 결심하는데...

나는 제법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
양손도 자랑스레 펼쳐 보인 채였다.

"샤다 샤. 그삐 정보에 단됸 천 골드! (싸다 싸. 극비 정보에 단돈 천 골드!)"

저기, 세계 멸망을 막을 정보 사실래요?

-

"꽃이 예쁘게 피는 열대 섬 하나 사줄까?"
아벨이 이렇게 말하자마자,

"섬에 아무것도 없으면 심심할테니 큰 오빠가 놀이동산을 하나 지어줄까 해."
카이옌 오빠가 끼어들고,

"나는 인어를 부르는 아티팩트를 사주마. 그게 있으면 밤새 인어의 노래를 들으며 놀 수 있을 거다."
아빠는 한 술 더 뜬다!

나는 영리하고 똑똑한 속물 악마답게 공손히 입을 열었다.

"미끄럼틀은 순금으로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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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3,600원

전권 2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