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기 황녀님의 통역사입니다

아기 황녀님의 통역사입니다 확대보기

소설>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완결

아기 황녀님의 통역사입니다

글 나른혜

전체 이용가 edel(에델)

2024.10.02총 5권

리뷰작성

작품소개

첫 권 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4.10.02 약 17.5만자 4,500원

  • 2권

    2024.10.02 약 16.5만자 4,500원

  • 3권

    2024.10.02 약 16.3만자 4,500원

  • 4권

    2024.10.02 약 17만자 4,500원

  • 완결 외전

    2024.10.02 약 1.7만자 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어느 날, 오랜 시간 미쳐있던 게임 <아기 황녀님은 사랑이 고프다!>에 들어왔다.
그것도 내가 플레이 했던 나의 최애! 주인공 황녀 '로엘린'이 아닌
그녀를 독살하려다 사형당하는 악녀 '엘루페 인페르나' 백작 영애로.

미연시 역하렘 게임 내공만 10년.
이 거지 같은 꿈에서 금방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꿈이 아니란다.
이게 내 현실이란다.

그럼 최대한 황녀와 멀어지고 황궁과 연관되지 말자. 음음. 그렇고말고....

가 아니라! 나는 이미 황궁에서 스타트를 해버렸다고!
이미 황녀를 만나버렸단 말이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묻고 더블로 가!
악녀 이미지를 탈피하고 '엘루페는 선한 사람이다.' 라는 인식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거야!

그럼, 죽지 않겠지? 라고 단순하게만 생각했는데...

웬걸, 로엘린의 옆에만 있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배고파? 기저귀? 안아줘? 그렇게 그녀의 니즈를 다 들어줬더니만...

“그럼, 앞으로는 황녀 로엘린의 말벗이 되도록 하라.”

말벗이요? 하필이면, 로엘린의 말벗이라니요?
아니 물론, 우리 로엘린이 깜찍하고 귀엽고 예쁘고 다하지, 다하지만!
이건 아니지요 황제 폐하!

나, 이대로 무사히 황궁을 탈출 할 수 있을까?

#여주에게플러팅하니까 #남주들이플러팅을해요 #황태자황자공작후작대공정령왕맛집
모두보기

리뷰

건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500 ~ 4,500원

    전권 18,500원

    연관작품

    • 연재작

    작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