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썸머 포엠(Summer poem)

썸머 포엠(Summer poem) 확대보기

소설 > 로맨스 웹소설 > 현대물 완결

썸머 포엠(Summer poem)

글 허린

15세 이용가 조은세상

2023.11.29총 21화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첫 화 무료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회차순 최신순

  • 1화

    2023.11.29 약 2.4천자 무료

  • 2화

    2023.11.29 약 2천자 100원

  • 3화

    2023.11.29 약 2천자 100원

  • 4화

    2023.11.29 약 2.3천자 100원

  • 5화

    2023.11.29 약 2.3천자 100원

  • 6화

    2023.11.29 약 1.8천자 100원

  • 7화

    2023.11.29 약 2.2천자 100원

  • 8화

    2023.11.29 약 2.1천자 100원

  • 9화

    2023.11.29 약 1.9천자 100원

  • 10화

    2023.11.29 약 2.3천자 100원

  • 11화

    2023.11.29 약 2천자 100원

  • 12화

    2023.11.29 약 2.3천자 100원

  • 13화

    2023.11.29 약 2.2천자 100원

  • 14화

    2023.11.29 약 1.9천자 100원

  • 15화

    2023.11.29 약 2.1천자 100원

  • 16화

    2023.11.29 약 2.4천자 100원

  • 17화

    2023.11.29 약 1.9천자 100원

  • 18화

    2023.11.29 약 2.3천자 100원

  • 19화

    2023.11.29 약 2.1천자 100원

  • 20화

    2023.11.29 약 2천자 100원

  • 완결 21화

    2023.11.29 약 3천자 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어느 날 문득, 첫사랑의 기억이 희붐하게 떠올랐다.

그의 맑은 눈동자와 봄날의 산들바람처럼 산뜻했던 미소.
그 미소가 눈앞의 공간을 잔잔하게 유영하듯 떠돌아다니는 듯했다.

[안녕? 나 지원이야. 기억나?]

사랑과, 사랑이 아닌 것을 흐릿하게나마 구분하게 되고 나서야 깨달았다.
용기 내어 마음을 전해야만 봄이 찾아온다는 것을.

[지금 어디야? 내가 거기로 갈게.]

지원은 다시 찾은 첫사랑을 향해 기쁜 미소를 보였다.
마치 둘만을 위해 선사된 초록 들판 위에 영원히 놓여 있는 것만 같았다.


#현대물 #캠퍼스물 #재회물 #오해 #친구>연인 #삼각관계 #운명적사랑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다정녀 #짝사랑녀 #상처녀 #순정녀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화당 100원

전화 2,000원

작가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