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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2.03.21 약 12.5만자 무료

  • 2권

    2022.03.21 약 13.1만자 900원

  • 3권

    2022.03.21 약 12.9만자 900원

  • 4권

    2022.03.21 약 12.6만자 900원

  • 5권

    2022.03.21 약 12.4만자 900원

  • 6권

    2022.03.21 약 12.4만자 900원

  • 7권

    2022.03.21 약 12.3만자 900원

  • 8권

    2022.03.21 약 12.2만자 900원

  • 9권

    2022.03.21 약 11.9만자 900원

  • 10권

    2022.03.21 약 12.2만자 900원

  • 11권

    2022.03.21 약 12만자 900원

  • 12권

    2022.03.21 약 12만자 900원

  • 13권

    2022.03.21 약 11.8만자 900원

  • 완결 14권 (완결)

    2022.03.21 약 13.5만자 9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좀비 텅(Zombie tongue)이랍니다.”

어비스가 열린 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가 없어, 에너지바를 섭취하는 인류.
그 외에 다른 것을 먹는 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

에너지바 알레르기로 먹을 수 있는 게 없던 유성은
'좀비 텅'이라 불리며 살아남기 위해 마물을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비스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한 후,
이제 지구는 다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대로 돌아갈 거로 생각했다.
유성이 마지막 마물, 대악룡의 고기를 먹기 전까지는.

“저, 저 미친. 악룡의 고기를 구워 먹어?”

[조건이 달성되었습니다. 지구 인원의 후회 수치가 충족되어 회귀가 시작됩니다.]
[포식자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이 리셋됩니다. 회귀가 시작됩니다.]

“이게 뭔 개소리야!”

유성이 그렇게 외친 순간.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가 굶주리고 가난했던, 18년 전으로'가 아니라, 
이제부터 마물로 미식의 새로운 지평을 시작할 순간으로.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회귀자의 삼시세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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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운영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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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권당 900원3일

전권 11,700원39일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4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