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0.04.21 약 12.2만자 무료

  • 2권

    2020.04.21 약 11.8만자 3,200원

  • 3권

    2020.04.21 약 11.2만자 3,200원

  • 4권

    2020.04.21 약 10.9만자 3,200원

  • 5권

    2020.04.21 약 11.1만자 3,200원

  • 6권

    2020.04.21 약 11.1만자 3,200원

  • 7권

    2020.04.21 약 10.7만자 3,200원

  • 완결 8권

    2020.04.21 약 11.1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밑바닥에서부터 정점까지 기어올라 왔다.
신좌의 사도가 되었고, 신창(神槍)의 칭호를 얻었다.

“그런데 돌아온 건 이런 배신이었지.”

황제를 죽인 순간 동료들에게 찔려 죽고.
내가 멸망시킨 제국의 귀족으로 빙의했다.

“그리고 하필 된 것도 이런 놈이야.”

기껏 빙의한 인물이 공인된 개차반, 허약한 마법사라니.
그래도 그까짓 거 다시 할 수 있다.
재능, 기연, 경험, 모든 것이 내 손 안에 있는 이상.

「성역을 선포합니다.」

이제 신의 사도 노릇은 때려치웠다.
남은 것은 복수뿐.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