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대학을 갓 졸업한 벨은 언니에게 소개받은 섹시한 변호사 제이크에게 운명을 느끼고 처음으로 잠자리를 가졌다.
하지만 벨이 경험이 없는 처녀였다는 사실을 안 순간, 그는 돌변해 벨의 마음은 무참히 짓밟고 말았다!
심지어 그는 “왜… 처음이라고 말하지 않았어? 난 처녀와는 자지 않는 주의야. 그걸 알면서도 나한테 죄책감을 심어서 날 붙잡을 생각이었어?”라는 말을 하는데…!
그녀가 사랑한 사람은 몸은 나눠도 마음까지 나눌 수는 없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할리퀸 [억만장자의 연인은 누구?] 스핀오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