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원제: Her millionaire marine
섹시한 그녀만의 해병
변호사인 케이트는 고객의 유언에 따라 그의 외손자인
스트라이커를 찾으러 해병대로 간다.
하지만 소녀 시절 그를 몰래 흠모했던 그녀는 아직도
그의 매력에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갈등에 빠지는데….
▶ 책 속에서
「내 손을 잡는 데 무슨 문제라도 있소?」
스트라이커는 손을 내밀어 그녀가 살펴보게 했다.「내 손이 어때서? 당신처럼 고상한 부잣집 아가씨가 잡기엔 굳은살이 너무 박였나?」
「이봐요, 당신이 어떤 부잣집 아가씨에게 차인 건 내 탓이 아니에요」
「난 부잣집 아가씨에게 차인 적 없는데」그녀가 핵심을 찌르자 그는 몹시 언짢았다.
「그래요? 그렇다면 그런 태도는 어디서 생긴 걸까요?」
「당신 같은 유형을 상대한 적이 있지」
「내가 어떤 유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