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련을 위해 세상으로 떠난 아더랜스. 영지는 빼앗기고, 영지민들은 쫓겨났다. 그리고 자신은 대륙에서 가장 위험한 범죄자가 되었다.
“기다려라, 나의 성아! 나의 영지야! 내가 곧 돌아가마.”
마법의 어머니인 여신 ‘참’을 만나고, 빼앗긴 영지를 되찾기 위해 시공을 뛰어넘는 아더랜스의 폭풍 같은 질주가 시작된다
[작품 공지] ※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기존 서비스 당시 구매한 경우 본 작품을 결제하지 마시고, 보관함 리스트에서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함에서 확인 불가 시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기존 구매 여부 및 보관함 삭제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