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화

    2015.04.10 약 2.3만자 무료

  • 2화

    2015.04.10 약 2만자 100원

  • 3화

    2015.04.17 약 1.8만자 100원

  • 4화

    2015.04.17 약 1.9만자 100원

  • 5화

    2015.04.24 약 8.9천자 100원

  • 6화

    2015.04.24 약 9.8천자 100원

  • 7화

    2015.04.30 약 1.9만자 100원

  • 8화

    2015.05.08 약 2만자 100원

  • 9화

    2015.05.15 약 2.3만자 100원

  • 10화

    2015.05.22 약 2만자 100원

  • 11화

    2015.05.29 약 1.9만자 100원

  • 12화

    2015.06.05 약 2만자 100원

  • 13화

    2015.06.12 약 1.9만자 100원

  • 14화

    2015.06.19 약 2만자 100원

  • 15화

    2015.06.26 약 1.8만자 100원

  • 16화

    2015.07.03 약 1.8만자 100원

  • 17화

    2015.07.10 약 2만자 100원

  • 18화

    2015.07.20 약 2.2만자 100원

  • 19화

    2015.07.24 약 2.1만자 100원

  • 20화

    2015.07.31 약 2.2만자 100원

  • 완결 21화

    2015.08.10 약 2.1만자 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벌거벗은 임금님]이란 옛날 이야기를 기억하시나?
맞아, 그거. 임금님한테 있지도 않은 옷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의상이라며 사기 친 일당들 이야기. 그런데 이 이야기는 왜 하느냐고?
내가 지금 눈앞에 헐벗은 인간이 있는데 결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갖게 됐기 때문이지!
입사 면접을 보러 온 곳에서 면접관이라며 걸어오는 남자들 중에 홀라당 다 벗은 남자가 한 명 끼어있는데 혹시 면접할 때 저런 변태를 보여줘서 지원자들의 당황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점수를 매기는가 싶었지만 옆에 있던 다른 여자 지원자들은 그 면접관이 멋지다고 꺅꺅 대는데….
오, 신이시여. 오늘 제 정신과 시각은 더렵혀젔습니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대여

화당 100원3일

전화 2,000원7일

소장

화당 300원

전화 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