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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6.03.04 약 9.6만자 무료

  • 2권

    2016.03.04 약 10.1만자 3,200원

  • 3권

    2016.03.04 약 9.8만자 3,200원

  • 4권

    2016.03.04 약 9.7만자 3,200원

  • 5권

    2016.03.04 약 9.9만자 3,200원

  • 6권

    2016.03.04 약 10.1만자 3,200원

  • 7권

    2016.03.04 약 10.2만자 3,200원

  • 8권

    2016.03.04 약 11.8만자 3,200원

  • 완결 9권

    2016.03.04 약 13.8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수백 년 뒤, 인세의 힘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마가 강림한다.

절대적이라 해도 좋을 태을진인의 예언에 선인 강호는 미래 인세를 구하고자 스스로 시공진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천 년.
시공진 밖으로 나온 강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실로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혀, 혈랑마존이라면 이미 폭뢰신창이 물리쳤는데요.”

무림은 물론이고 세상을 멸망으로 몰고갈 뻔 한 거마 혈랑마존은 폭뢰신창 천화에게 격퇴되었다.
그것도 시공진이 깨지기 일 년 전에.

“나… 이제 뭐하지?”

선인 강호.
미래 인세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에 세상을 등졌던 그는, 그렇게 천 년 후의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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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2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