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0.02.06 약 10.9만자 무료

  • 2권

    2020.02.06 약 9.3만자 2,500원

  • 3권

    2020.02.06 약 9.3만자 2,500원

  • 4권

    2020.02.06 약 9.2만자 2,500원

  • 5권

    2020.02.06 약 9.6만자 2,500원

  • 6권

    2020.02.06 약 9.3만자 2,500원

  • 7권

    2020.02.06 약 9.4만자 2,500원

  • 8권

    2020.02.06 약 9.5만자 2,500원

  • 9권

    2020.02.06 약 9.6만자 2,500원

  • 10권

    2020.02.06 약 9.4만자 2,500원

  • 11권

    2020.02.06 약 9.3만자 2,500원

  • 완결 12권

    2020.02.06 약 9.1만자 2,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아팠다. 이미 수십 번은 차인 곳이었는데 아프기는 매번 지독하게 아팠다.

“네가 내 것이 되지 못한다면…….”

머리에 단어가, 문장이 울려퍼진다. 마치 신의 목소리처럼.

“그냥 자살해 줘.”

.
.
.

눈을 떴다.

[그럼 지금부터 카운트에 들어갑니다. 한 시간 안에 자신이 도전할 난이도를 선택한 후 문을 열어 주십시오.]

‘죽음의 시련’

난이도 10 시련의 또 하나의 이름.

생존률이 0%의 시련.


그곳으로 들어간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2,500원

전권 2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