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악당에게 사랑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악당에게 사랑을 강요받고 있습니다

오미자청

15세 이용가 레브

2020.01.16총 5권

  • 1권

    2020.01.16 약 15.9만자 4,200원

  • 2권

    2020.01.16 약 16.3만자 4,200원

  • 3권

    2020.01.16 약 15.9만자 4,200원

  • 4권

    2020.01.16 약 15.6만자 4,200원

  • 완결 5권

    2020.01.16 약 16.1만자 4,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세상을구할용사여주 #피도눈물도없다는대공남주
#근데여주앞에서는울보남주 #여주한정조신대형견남주
#남주회귀물 #여주꽃길물
#걸크러쉬 #사이다

[일러스트레이터 : 도브]

밤하늘을 닮은 반짝거리는 흑발과 짐승을 닮은 금빛 눈동자.
지금 앞에 있는 사람은 그녀가 여태껏 봐 왔던 그 어떤 남자보다도 잘생긴 사람이었다.
그가 흘리고 있는 눈물마저 보석처럼 보일 지경이었다.

...새벽에 갑자기 나타난 그 남자가 신발은 한쪽만 신고, 다 풀어헤친 잠옷차림이 아니었다면!
아니, 적어도 다짜고짜 눈물을 철철 흘리며 그녀에게 결혼하자고 매달린 것만 아니었다면!

"저기, 죄송한데 혹시 제정신이세요?"
"아니, 미쳤지... 그대에게."
"음, 확실히 미쳤네. 정말로 미쳤어."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4,200원

전권 2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