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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지고 불꽃은 타오른다

장미는 지고 불꽃은 타오른다

전체 이용가 에피루스

2020.12.22총 5권

  • 1권

    2020.10.12 약 12.5만자 3,300원

  • 2권

    2020.10.12 약 12.6만자 3,300원

  • 3권

    2020.10.12 약 13.1만자 3,300원

  • 4권

    2020.10.12 약 12.2만자 3,300원

  • 완결 외전

    2020.12.22 약 6.1만자 1,8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플로라 가문을 번영시킬 쌍둥이 자매가 태어나리라.'
모두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예언의 쌍둥이 자매, 로지나와 로제타.
하지만, 정녕 이를 축복이라 말할 수 있을까?
“……올림포스 가문의 짓이야. 반드시 죽여 버리겠어.”
부모님의 싸늘한 시체를 마주하고 둘은 복수를 다짐한다.

“매일 밤, 난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검은색 눈동자를 봐.”
로지나에게 검을 겨눠야 하는 올림포스의 검사 엘리엇.
“로제타 님께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어요.”
자꾸만 로제타를 뒤흔드는 연금술사 리온까지
세상을 바꿀 예언을 짊어진 이들은 주어진 길을 벗어나기 시작한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한들, 그 운명에 굴복해 살아가지는 않으리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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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1,800 ~ 3,300원

전권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