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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6.09.01 약 13.5만자 3,000원

  • 완결 2권

    2016.09.01 약 13.3만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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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나는 네가 참 고마워. 언제나 맑은 눈으로 ‘세상’과 ‘사람’을 봐 줘서 고마워.” 금발과 잿빛 눈, 아름다운 이방인. 성은 사Sa요, 이름은 람Lahm. ‘사람’은 ‘인형’을 만났다. 건강한 생명력과 반짝이는 에너지. 성은 여呂요, 이름은 인형仁亨. 외친다. ‘사람의 사람이고 싶다’고. 20년에 걸친 설렘과 기다림... 그 달콤하고도 쌉싸래한 해후邂逅! “사람이 사람을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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