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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7.10.12 약 20.9만자 5,300원

  • 2권

    2017.10.12 약 25.6만자 5,300원

  • 3권

    2017.10.12 약 17.8만자 5,300원

  • 4권

    2017.10.12 약 20.8만자 5,300원

  • 5권

    2017.10.12 약 20.2만자 5,300원

  • 6권

    2017.10.12 약 16.7만자 5,300원

  • 7권

    2020.11.26 약 17.1만자 5,300원

  • 8권

    2020.11.26 약 17.2만자 5,300원

  • 9권

    2020.11.26 약 18.4만자 5,300원

  • 10권

    2020.11.26 약 17.3만자 5,300원

  • 11권

    2020.11.26 약 16만자 5,300원

  • 12권

    2020.11.26 약 17.6만자 5,300원

  • 13권

    2024.02.07 약 18.9만자 5,300원

  • 14권

    2024.04.03 약 19.1만자 5,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유녀전기』 제6권.

생존이란, 언제나 투쟁이다.
제국군, 타냐 폰 데그레챠프 중령은 극한의 동부전선에서 말 그대로 원초적인 사실을 통감하고 있었다.
치밀한 폭력 장치도 얼어붙어 움직이기도 힘든 계절.
그렇기에 겨울에는 책동의 꽃이 핀다. 모순되는 이해관계, 수많은 줄다리기가 아무도 제어할 수 없는 혼돈의 도가니를 만든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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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5,300원

전권 7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