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완결 1권

    2015.02.06 약 18.8만자 3,5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5년 전 키스 한 번으로 악몽이 되어버린 그가 도련님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
“바나나가 내 형수라고요?”
부도덕한 남자의 노골적인 유혹.
“저의가 뭐예요?”
“널 좋아해.”
사랑도 명품만 취급하는 사랑 된장녀 반안나 형수님.
팜므파탈, 사이렌이라면 지긋지긋한 윤일후 도련님.
그들이 엮어가는 달콤살벌한 로맨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