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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14.07.04 약 3.3만자 무료

  • 2권

    2014.07.04 약 4.2만자 무료

  • 3권

    2014.07.04 약 3.3만자 무료

  • 4권

    2014.07.04 약 3.8만자 300원

  • 5권

    2014.07.04 약 3.8만자 300원

  • 6권

    2014.07.04 약 3.3만자 300원

  • 7권

    2014.07.04 약 3.8만자 300원

  • 8권

    2014.07.04 약 3.1만자 300원

  • 9권

    2014.07.04 약 3.9만자 300원

  • 10권

    2014.07.04 약 3.7만자 300원

  • 11권

    2014.07.04 약 3.5만자 300원

  • 12권

    2014.07.04 약 3.5만자 300원

  • 13권

    2014.07.04 약 3.6만자 300원

  • 14권

    2014.07.04 약 3.8만자 300원

  • 15권

    2014.07.04 약 3.7만자 300원

  • 16권

    2014.07.04 약 3.3만자 300원

  • 17권

    2014.07.04 약 4.6만자 300원

  • 완결 18권

    2014.07.04 약 3.5만자 3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비교 불허, 상상 불허! 로크미디어 창사 7주년 특별작!
마법사들의 비밀 연구실에서 심부름을 하던 노예 형제 파츠와 티스 어느 날
정체불명의 무리가 연구실을 습격해 오고 티스는 형 파츠의 손에 이끌려 목숨을 건 탈출을 나서는데……
“형을 믿어, 티스. 널 노예로 살게 하진 않겠어.”
긴 추격전 끝에 형과 헤어져 홀로 남은 티스 형을 잡아간 정체불명의 집단에 맞서기
위해 마법 도시 매지트와 손을 잡고 치열한 암투와 음모,
그 전장의 한복판으로 뛰어들다!
“형을 위해서라면 악마라도 되겠어!”
마계 생물 자칼을 타고 불꽃과 얼음의 검을 휘두르는 전장의 사신이 온다!
‘다재다능’이란 수식이 이처럼 잘 들어맞는 작가가 또 있을까?
권태용의 변신은 매번 참으로 감탄스럽다.
정통 판타지 [몬스터로드]로 진수식을 마치고 첫 출항한 ‘권태용’호는
게임, 퓨전, 무협 장르의 기항지를 차근차근 순항하더니
2007년 새봄에 드디어 [다운폴]이란 정통 판타지로 당당히 회항하였다.
돌아온 ‘권태용’호는 격랑과 악천후의 난바다를 헤치고 온 흔적이 이물에서
고물까지, 뱃전이며 갑판이며 여기저기에 생생하게 묻어 있다.
‘작가’라는 수식이 넉넉하게 어울릴 만큼, 어느새 노련함을 풍기고 관록도 실었다.
어찌 또다시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으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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