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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독한 계모의 산골 육아기 [단행본]

악독한 계모의 산골 육아기 [단행본]

글 화생백로

15세 이용가 보헤미안

2026.11.06총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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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6.11.06 약 5.7만자 무료

  • 2권

    2026.11.06 약 11.4만자 소장전용 ⟩

  • 3권

    2026.11.06 약 11.4만자 소장전용 ⟩

  • 4권

    2026.11.06 약 11.3만자 소장전용 ⟩

  • 5권

    2026.11.06 약 11.4만자 소장전용 ⟩

  • 6권

    2026.11.06 약 11.4만자 소장전용 ⟩

  • 7권

    2026.11.06 약 11.3만자 소장전용 ⟩

  • 8권

    2026.11.06 약 11.4만자 소장전용 ⟩

  • 9권

    2026.11.06 약 11만자 소장전용 ⟩

  • 10권

    2026.11.06 약 11.1만자 소장전용 ⟩

  • 완결 11권

    2026.11.06 약 11.6만자 소장전용 ⟩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만약 집안 사정으로 결혼하긴 했으나, 남편이 당신에게 아무런 애정도 없고 매달 용돈 천만 원만 보내주며 텅 빈 집에 혼자 남겨둔 채 한 번도 집에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우연히 본 인터넷 게시글에 심가언은 냉큼 댓글을 하나 달았다.

‘매달 천만 원을 주며 집에도 안 들어온다면, 들어오지 않는 건 둘째 치고 남의 아이 공짜로 키워 주는 새어머니 노릇도 기꺼이 하지!’

말이 씨가 된다고 했나? 인터넷 댓글도 씨가 될 수 있을까?
21세기 사람이었던 심가언은 갑자기 고대에서 새어머니가 되었다.
그것도 애 셋 딸린 홀아비와 혼인했다가 동방도 치루지 못한 부군이 죽어버려 의붓자식들과 집안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게다가 이 놈의 의붓자식들은 싹수가 노래도 너무 노랗다!

"내가 아버지를 대신해 당신을 휴처(休妻)할 거예요!"
"이 나쁜 여자! 당신처럼 행실이 나쁜 여자는 침당(沉塘: 물에 빠뜨려 죽이는 벌)을 당해야 한다고요!"
"새어머니 나빠! 당장 침당을 당해야 해!"

'좋아! 나도 너희들 새어머니 노릇을 할 생각은 없어!'

심가언은 이 혹덩이들을 떼어내고 혼자 버섯도 따고 농사도 지으며 잘 살아 보려고 한다.
분명 그랬는데... 왜 이 혹덩이들이 안 떨어지고 되레 찰싹 달라붙는 거지?
악독한 계모는 싫다며?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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