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땅이름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서>. 우리나라 국토 산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언한 땅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단순히 땅의 어원을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고증을 통해 땅이름의 어원을 풀어 그 이름이 현재와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 상세하게 살펴본다. 또한 그 땅의 뿌리를 찾아 그 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사상을 담았다.
이 책은 해당 지역의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과 역사적 가치가 높은 옛날 사진을 비교해 게재함으로써 땅의 발전사를 한눈에 알 수 있게 구성하였다. 각 장마다 땅에 얽힌 지명의 이론과 사상을 팁으로 실어, 읽는 재미와 인문적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켜주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