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여행길에서 만난 하늘의 별들에게 읽어준 인간의 시 한 편.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사평역에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곽재구 시인이 별밭을 바라보던 유년시절의 마음과 지상의 시를 엮어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쉼터를 마련해주는 책이다. 시인 78인의 시 80편을 수록하였으며, 시 한 편, 한 편마다 곽재구 시인만의 감성이 깃든 해설을 덧붙인 이 책은 일상에서 잊고 지낸 정서를 되새기고 싶은 독자와 향수에 젖고자 하는 독자에게 가슴이 따스해지는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