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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석 영웅이 회귀했다 [단행본]

말석 영웅이 회귀했다 [단행본]

나비계곡

전체 이용가 스프리건

2026.09.22총 12권

  • 1권

    2026.09.22 약 10.1만자 무료

  • 2권

    2026.09.22 약 10.8만자 3,200원

  • 3권

    2026.09.22 약 9.3만자 3,200원

  • 4권

    2026.09.22 약 9.8만자 3,200원

  • 5권

    2026.09.22 약 10.4만자 3,200원

  • 6권

    2026.09.22 약 9.7만자 3,200원

  • 7권

    2026.09.22 약 9.3만자 3,200원

  • 8권

    2026.09.22 약 9.8만자 3,200원

  • 9권

    2026.09.22 약 9.1만자 3,200원

  • 10권

    2026.09.22 약 11.4만자 3,200원

  • 11권

    2026.09.22 약 8.7만자 3,200원

  • 완결 12권

    2026.09.22 약 11.3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내가 처음으로 ‘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영웅 후보생 3학년 시절 실습 훈련 때였다.
수풀에서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마수에게 와그작 목덜미가 물어뜯겼는데.

‘어째 다시 살아나 버렸지.’

그래.
살아났다.
죽지 않았다.
그 뒤로 수백,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는 살아남았다.
나만 살아남았다.

“이제… 그것도 끝이야.”

수천 년을 넘게 헤맨 끝에 드디어 이 기나긴 삶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데일! 데일 한! 감히 내 수업에 잠을 자다니, 아주 배짱이 두둑하구만그래?”
“…어?”

기나긴 삶에 끝에 날 기다리고 있던 건 마침표가 아닌, 도돌이표였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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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35,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