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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황자를 주워버렸다 [단행본]

어쩌다 황자를 주워버렸다 [단행본]

롸따뚜이

전체 이용가 g노벨

2026.08.19총 4권

10% 할인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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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6.08.19 약 9.2만자 2,800원 2,520원(~9/2)

  • 2권

    2026.08.19 약 8.9만자 2,800원 2,520원(~9/2)

  •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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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결 4권

    2026.08.19 약 9.3만자 2,800원 2,520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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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얘. 우리가 데려가자. 아니, 데려가야만 해.”
“…넌 무슨 말을 동물 입양하듯 하니.” 

대대로 강력한 이능력을 다룰 수 있는 연결자를 배출한 명문 아펜테티아 공작가의 고명딸. 에블린 아펜테티아는 부모님의 죽음을 조사하다가 빈민가에서 수상한 소년 론과 조우한다. 

오빠의 고집까지 꺾어가며 데려온 이유는 요 앙큼한 고양이 같은 그와 해피한 집사라이프!

“내 손 한 번만 잡아줄래?”
“…뭐?”

…가 아니라 론과 닿는 순간 마력 부작용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토록 찾아 헤맨 파트너 봉쇄자를 찾아냈겠다. 
이대로 부모님의 죽음을 밝히고 범인을 찾아내 단죄할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어라,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론이 사라진 소문의 4황자, 레이아드라고? 게다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놈들이 우리 부모님을 죽인 원수라니?!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김에 귀여운 약혼자님의 본래 자리까지 되찾아줘야겠다. 

그나저나 가면 갈수록 이 앙큼한 약혼자의 마음을 얻기가 영 쉽지 않다.

“우리 사이는 계약 약혼일 뿐이야.”
“그건 아직 모를 일이지!”

쉿. 나의 작은 고양이. 얌전히 내 매력에 빠져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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