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짜 성녀의 파멸을 위하여 [단행본]

가짜 성녀의 파멸을 위하여 [단행본]

마르멜로

전체 이용가 티라미수

2026.07.15총 4권

10% 할인 (~7/29)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6.07.15 약 11.4만자 3,500원 3,150원(~7/29)

  • 2권

    2026.07.15 약 11.3만자 3,500원 3,150원(~7/29)

  • 3권

    2026.07.15 약 11.4만자 3,500원 3,150원(~7/29)

  • 완결 4권 [완결]

    2026.07.15 약 11만자 3,500원 3,150원(~7/29)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미안해. 널 더 빨리 죽이지 못해서.”

곰보 황후이자 원인불명의 병으로 죽음을 눈앞에 둔 클레어.
숨이 멎기 직전, 믿기 힘든 진실을 마주한다.

목숨처럼 아꼈던 친구 릴리아나가,
제 얼굴을 망가트리고, 제 남편을 빼앗고, 병에 걸리게 만든 악녀라는 사실이었다.

클레어는 모든 것을 알아야 했다.

“너…… 가짜…… 성녀구나?”

마지막 힘을 짜내 권능으로 진실을 깨달았으나,
그 끝은 결국 비참한 죽음뿐이었다.

“이 시간 이후로 황후는 죽었다. 저주받은 이 탑은 불에 태워 막고 재조차 남기지 마라!”

그런데…….
그녀를 불쌍히 여긴 신의 가호인 걸까.
다시 눈을 떴을 때, 스무 살의 봄으로 돌아와 있었다.

클레어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한번 죽고 되살아난 몸. 다시 죽는 게 무엇이 두려울까.
어차피 스러진다면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독초로 피고 지리라.

‘물이 끓는 줄도 모르고 서서히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죽여 줄게, 릴리.’

복수를 위한 첫 번째 막이 올랐다.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3,500원

전권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