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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애착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단행본]

악녀의 애착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단행본]

바닐라쿤

전체 이용가 레토북스

2026.06.23총 5권

  • 1권

    2026.06.23 약 9.6만자 3,100원

  • 2권

    2026.06.23 약 9.5만자 3,100원

  • 3권

    2026.06.23 약 9.6만자 3,100원

  • 4권

    2026.06.23 약 9.6만자 3,100원

  • 완결 5권

    2026.06.23 약 11만자 3,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낭떠러지에서 떨어질 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다.
‘다음 생엔 부잣집 애완동물로 태어나고 싶다.’고.

눈을 떠 보니, 진짜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웹소설 속 2황자가 줍는 고양이라니?
권력, 명예, 재력… 완벽한 집사를 두고 누리던 묘생은 딱 한 달뿐이었다.

“쟤, 몽클레어 공녀에게 보내려고.”

잠깐, 몽클레어 공녀라면… 원작 악녀?!
집사야, 그건 좀 아니잖아!
결국 멸문당할 몽클레어 공작가에 떠밀리듯 맡겨졌다.

‘악녀와 살 바에 길에서 살겠어!’

악녀에게서 도망치려던 찰나, 원작과는 전혀 다른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내게 음식을 나눠 주고, 내 잘못까지 대신 떠안는 그녀.

“도망가도 좋아. 하지만… 조금만 내 곁에 있어 줄래?”

슬픔에 잠긴 그녀를 보니, 발걸음이 멈췄다.

***

고급 식사와 나만을 위한 놀이터, 내 전용 보석들.
잠깐만 곁에 있어 주려던 건데… 왜 악녀 가문이 더 편하지?
이렇게 된 거, 몽클레어의 멸문을 막고 부잣집 애완동물이 돼야겠다…!

그런데-

“…나는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아. 리젯.”

애완 고양이 되고 싶다 했더니, 애착 고양이가 되어 버린 건가?!



표지 일러스트: 러기
타이틀 디자인: 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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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100원

전권 15,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