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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과 계약결혼 [단행본]

전남편과 계약결혼 [단행본]

달달제리뽀

전체 이용가 출판사 월

2026.05.21총 4권

  • 1권

    2026.05.21 약 9만자 3,900원 3,510원

  • 2권

    2026.05.21 약 8.7만자 3,900원 3,510원

  • 3권

    2026.05.21 약 8.7만자 3,900원 3,510원

  • 완결 4권

    2026.05.21 약 8.4만자 3,900원 3,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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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행복할 줄 알았던 결혼.
단지 아이가 갖고 싶었던 도현. 이걸 거부하던 시아.

2년차였다. 제대로 된 스킨십 한번 해 본 적이 없었다.
스킨십까지 거부하며, 아이 문제로 다투고 헤어졌다.
전남편 차도현이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일적으로 뭔가 겹쳐버렸다.
도현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면서도, 미안함이 남아있었다.
시아가 도현에게 보내는 신호였고, 도현이 그걸 알고 찾아오기를 바랐다.

“황시아. 보고 싶었어.”
“가까이 오지 마.”

막상 만나기는 했지만, 끝이라고 생각하고 막말했다.
전남편 차도현은 다시 만나는 그 순간, 다짜고짜 계약 결혼을 요구한다.

“나 한 번만 도와줘. 1년만 버텨줘.”

엄마가 곧 죽을병에 걸렸다고 했다. 엄마의 소원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요구한 계약 결혼이었다. 그래도 한때는 시어머니였는데. 죽을병이라니. 마음이 약해졌다.

“딱 1년이야. 아이를 갖자고 하지 않을게.”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도현을 보면서 시아는 도현의 곁을 떠날 수 없었다. 다시 신혼부터 시작하자는 도현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도현이 힘들 때마다, 여전히 시아는 그의 옆에 있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계약 결혼. 절대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줄 알았다. 그냥 단지 도현의 엄마가 하늘의 별이 되시기 직전, 그때까지만 아내 노릇 좀 해 보려고 했다.
그러나 정이란 게 생겨 버렸다.

이혼하는 순간에도 눈물조차 보이지 않던 도현이었지만, 엄마 앞에서는 약해지는 도현이었다. 시아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정이 생기고, 도현에게 빠져들다 보니, 시아의 마음도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나. 아이가 갖고 싶어졌어.”

도현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날 밤 이후, 시아와 도현은 이불속에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엄마가 가시기 직전, 모든 사실이 밝혀졌다. 시아와 도현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았다는 것이다.

시아와 도현은 모두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젠 진짜 잘 살 거라는, 그런 약속과 함께, 도현이 엄마는 하늘의 별이 되셨다. 그리고 이혼할 때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도현이 엄마 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엄마가 그렇게 가시는 게 무서워서, 엄마의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이었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도현을 옆에서 지켜내던 시아였다.

그리고 그 후, 시아는 도현과 계약이 만료되고, 헤어질 결심을 하지만, 그럴 수 없었다. 쌍둥이를 갖게 된 걸 알게 된 시아는 다시 도현에게 자신을 찾아 와 주기를 바라는 신호를 보낸다.

도현이 시아를 찾아내고, 둘은 힘들어하는 도현의 아빠를 지켜보려 하지만, 그러지못했다. 시아보다 더 심하게 입덧하던 도현은 시아의 임신 기간내에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래도 쌍둥이이기에, 둘은 미래에 대한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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