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현대물 #오해 #친구>연인 #까칠남 #순진녀 #성장물 #힐링물 #이야기중심
“어느 책에서 봤는데 남녀 사이에서 가장 설레는 키 차이가 17cm래.”
“그래? 넌 키가 몇인데?”
“나? 192.”
“정말? 딱 우리 이야기 같다! 난 175인데.”
“물론 넌 예외지.”
망할 놈. 또 나 가지고 장난친 거야?
담라는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그 모습이 귀여웠던 유신은 간신히 웃음을 꾹 참았다.
*여주/ 이담라 (21)
키 175cm. 성원대학교 국어국문학부 2학년생.
차마 밝힐 수 없는 사정으로 덩크슛을 성공하기 위해 홀로 농구 코트에 나와 연습한다.
갑자기 나타나 훈수를 두는 유신에게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남주/ 임유신 (21)
키 192cm. 매일 같이 공원 내 농구 코트에서 홀로 덩크슛을 연습하는 담라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점프력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다.
스스로를 시간 많은 백수라 칭하지만, 수상할 만큼 운동신경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