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국의 유명 작가 H. 라이더 해가드(H. Rider Haggard)가 쓴 단편 소설로, 1887년 소녀들을 위한 월간지 '아탈란타(Atalanta)' 창간호에 처음 발표되었다. 소설은 문명 세계에 염증을 느끼고 아프리카의 광야를 그리워하는 늙은 사냥꾼 쿼터메인의 시각에서 시작된다. 쿼터메인의 친구인 화자가 영국 요크셔에 있는 그의 저택에서 직접 들었던 과거의 모험담을 독자에게 다시 들려주는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이 소설은 쿼터메인이 아들 해리를 데리고 떠났던 유일한 사냥 여행에서 겪었던 특별하고 위험천만한 사건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