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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 미해결 실종의 연대기 [단행본]

미싱 : 미해결 실종의 연대기 [단행본]

에드워드 H. 스미스

전체 이용가 위즈덤커넥트

2026.01.26총 1권

  • 완결 1권

    2026.01.26 약 14.8만자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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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살인보다 더 지독한 미스터리가 있다. 범인도, 시체도, 동기도 없이 오직 '사라졌다'는 사실 하나만 남는 미스터리. 그것은 바로 한 인간이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리는 '실종'이다. 에드워드 H. 스미스의 '미싱: 미해결 실종의 연대기'는 바로 이 가장 완전하고 기이한 미스터리들을 기록한 역사적 논픽션인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사건 파일이 아니다. 이것은 상식과 논리가 완벽하게 실패한 지점들을 탐사하는 지적 모험이다. 책장을 넘기면, 우리는 인과관계가 증발해버린 불가사의한 실화들과 마주하게 된다.
- 1910년 뉴욕 5번가, 화창한 오후에 쇼핑을 나선 스물다섯 살의 상속녀 도로시 아놀드는 수많은 인파 속으로 걸어 들어간 뒤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대대적인 수사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사라진 마지막 몇 초의 행방은 그 누구도 설명하지 못한 것이다.
- 1872년 대서양 한가운데서 발견된 무역선 메리 셀레스트 호. 배는 항해에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였고, 식량과 선원들의 소지품도 그대로였다. 하지만 선장을 포함한 10명의 승무원은 단 한 명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들은 대체 어디로, 왜 사라져야만 했을까? 이것은 해양 역사상 가장 유명한 유령선 미스터리이다.
이 책은 프랑스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라진 비운의 황태자 루이 17세의 미스터리부터, 멕시코 혁명의 현장으로 떠난 뒤 실종된 작가 앰브로스 비어스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뒤흔들었지만 끝내 풀리지 않은 실종 사건들의 연대기이다. 저자 에드워드 H. 스미스는 냉철한 시선으로 기록을 파헤치고, 당시의 증언들을 재구성하며 각 사건에 떠돌던 수많은 가설을 제시한다.
이 책에 기록된 것은 정답이 아니다. 이것은 인류가 풀어내지 못한 가장 완벽한 질문들의 목록이다. 사람의 존재가 이토록 쉽게 지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소름 끼치는 기록 보관소인 것이다. 당신은 이제 인간의 상상력이 닿을 수 있는 가장 어두운 심연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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