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무명 여배우의 7년 필모그래피를 숱하게 채우고 있는 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독립영화와 단역뿐.
보기 좋게 유현을 차버리고 톱스타가 된 전 남자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꼭 성공하려 했는데.
유현은 정체를 모를 괴한들에 의해 자살로 위장한 살인을 당한다.
그런데, 허무한 죽음 후 눈을 뜬 이곳, 저승이 아니다! 여긴 7년 전? 그렇다면 다시 같은 삶을 반복할 수는 없다.
***
새 삶을 위해 고향 ‘한올 마을’로 귀향한 유현. 그런데 이거 잘못돼도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
시골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상한 남자와 얽히질 않나.
유현을 떠나 톱스타가 된 전 남자 친구까지 들러붙는다.
게다가 스타가 될 뜻밖의 기회까지 얻으며 이전 생과 다른 전개가 펼쳐진다.
그 때문일까? 회귀한 생에도 자꾸만 이유 모를 위협이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