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사당패에서 자란 천한 신분의 정월.
어느 날, 권세가 김판근에게 붙잡혀, 그의 딸 김소향 대신 황제의 후궁으로 입궁하게 된다.
정월은 점차 자신만의 방식으로 궁 안에 적응해 나가고, 우연히 만난 궁인에게 위로를 받는다.
그런데 그는 사실 황제 이원.
두 사람은 신분과 진실을 숨긴 채 서로에게 끌리지만,
그만큼 주변에서는 그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결국 정월은 자신의 신분과 삶의 주체성을 찾기 위해,
황제는 자신을 지키고 정월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맞서 싸우게 된다.
그 속에서 정월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로 성장하게 되는데.
# 신분 차이를 넘어서#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성장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