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흑막 범고래 아기님 [단행본]

흑막 범고래 아기님 [단행본]

문시현

전체 이용가 Lagom

2025.08.08총 9권

  • 1권

    2025.08.08 약 10.2만자 3,200원

  • 2권

    2025.08.08 약 9.6만자 3,200원

  • 3권

    2025.08.08 약 9.8만자 3,200원

  • 4권

    2025.08.08 약 9.9만자 3,200원

  • 5권

    2025.08.08 약 10.4만자 3,200원

  • 6권

    2025.08.08 약 10.1만자 3,200원

  • 7권

    2025.08.08 약 9.9만자 3,200원

  • 8권

    2025.08.08 약 9.9만자 3,200원

  • 완결 9권

    2025.08.08 약 10.4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안녕 아저씨!”

어느 날 내 앞에 웬 범고래 꼬맹이가 나타났다.

“교육기관이라는 거 어디 있는지 알아? 나 가야 해. 거기.”
“길, 한참은 잘못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내 딸인 것 같은데.

“뭘 봐 아저씨? 한 입 줘?”

내가 아비인 줄 모르는 것 같다.

* * *

……라고 생각이나 하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애비야!

내 이름은 칼립소. 
4회차 회귀자.

남들은 책에 빙의에서 잘만 꿀 빨며 살던데 내 인생은 망했다.

심지어 육아물에 빙의했는데!
3회차 내 인생은 몰살 엔딩이었다!

‘이 여주에 미친 남주 XX들아!’

그렇다.
어째서인지 나는 무엇을 하든 22살 생일을 못 넘기고 회귀한다.

그러나 용이 폭주해 멸망하던 3회차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용이 폭주하면 차원이 일그러진다는걸!

저걸 통해 내가 살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14회차, 다시 회귀했을 때, 나는 이 용님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애비? 오빠들? 다 용을 만나기 위한 발판에 불과하다!

“기다려라, 용님아!”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 등록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2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