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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봉부좌뢰

아재개봉부좌뢰

나는 개봉부에서 감옥살이를 하고있다

어칠채

전체 이용가 KOCM

2025.06.13총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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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약 8.4만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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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약 14.7만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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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약 14.7만자 3,500원

  • 4권

    2025.06.13 약 14.9만자 3,500원

  • 5권

    2025.06.13 약 14.8만자 3,500원

  • 6권

    2025.06.13 약 14.9만자 3,500원

  •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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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권

    2025.06.13 약 14.3만자 3,500원

  • 9권

    2025.06.13 약 14.3만자 3,500원

  • 10권

    2025.06.13 약 14.2만자 3,500원

  • 완결 11권

    2025.06.13 약 14.5만자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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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생전의 기억을 잃은 최도(崔桃)는 수많은 쾌천(快穿: 타임 슬립) 임무를 마치고
마침내 중생(重生)이라는 상을 받게 된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개봉부(開封府: 수도의 행정, 사법을 담당하는 관청)에 
있는 것도 모자라 작두에 목이 잘리기 직전이다!

죄명은 살인.
두 남녀의 목을 잘라 죽였다는 것!

하지만 그녀의 머릿속에 떠오른 단편적인 기억이 말한다.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기억을 잃은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자신의 능력으로 공을 세워 감형받는 것뿐인데….

그녀는 여러 사건을 해결하면서
담당 추관 한기(韓琦)와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런데 마냥 차갑고 냉정한 줄로만 알았던 그가
언제부터인가 그녀에게 잘해주는 것 같다…?

용모 출중 다재다능한 최도의 
시원 통쾌 개봉부 감옥살이!

그녀는 과연 무사히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원제 : 我在开封府坐牢
작가 : 鱼七彩(어칠채)
번역 : 김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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