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는 그냥 농사만 짓고 싶은데요

저는 그냥 농사만 짓고 싶은데요 확대보기

소설> 로맨스> 로맨스판타지 완결

저는 그냥 농사만 짓고 싶은데요

글 곰비비

전체 이용가 티파티

2025.06.05총 4권

1천

리뷰작성

작품소개

맛보기

소설뷰어 설치안내

알림

회차순 최신순

  • 1권

    2025.06.05 약 10.2만자 3,200원

  • 2권

    2025.06.05 약 11.3만자 3,200원

  • 3권

    2025.06.05 약 10.3만자 3,200원

  • 완결 4권

    2025.06.05 약 10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치킨 포장해 가다가 환생 트럭에 치여 농사 연애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응, 그렇지. 흔하지, 이 설정.
 
굳이 거울을 볼 것도 없었다.
눈을 뜨자마자 보인 낡은 방의 풍경이 현대의 그것과는 사뭇 달랐으니까.
 
이런 열악한 곳이라면 싫어!
장르 리셋 시켜 줘…….
 
[SYSTEM : 5분 내로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영양실조에 걸립니다.]
[SYSTEM : 영양실조까지 30초 남았습니다. 카운트다운 시작. 29, 28, 27…….]
 
아, 알겠다고!
 
***
 
불친절한 시스템의 협박과 강요에 못 이겨 밥 먹고 열심히 농사만 짓던 라리샤.
나, 분명 현실에서는 이 게임 하면서 연애만 했던 것 같은데…….
 
그런데 저 잘생긴 꽃미남은 대체 누구지?
왜 내가 처음 보는 캐릭터가 있는 걸까?
 
더 자세히 보고 싶다.
플레이 중이었으면 멈춰 놓고 이리저리 돌려 보는 건데!
 
“우리 아까 만났죠? 이렇게 또 마주치네요.”
“너한테 관심 없으니 오해는 말아. 붙잡지도 말고, 귀찮게.”
“…….”
 
잘생긴 놈들은 얼굴값 한다더니.
 
조용히 마음속 그의 프로필에 성격 있음, 이라고 업데이트했다.
 
#게임빙의 #힐링물 #농사물 #싸가지남 #오만남 #당찬여주 #여주가장 #유사가족
 
<키워드>
가상시대, 판타지, 서양풍, 차원이동, 능력남, 능글남, 털털녀, 쾌활발랄녀, 평범녀, 여주중심, 힐링물
모두보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자
별주기

최고예요

등록

최신순 추천순

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12,800원

연관작품

  • 연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