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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기사의 유쾌한 신의

배신 기사의 유쾌한 신의

가언

전체 이용가 시드북스

2025.05.02총 21권

  • 1권

    2025.05.02 약 12만자 무료

  • 2권

    2025.05.02 약 10.3만자 3,200원

  • 3권

    2025.05.02 약 10.5만자 3,200원

  • 4권

    2025.05.02 약 10.2만자 3,200원

  • 5권

    2025.05.02 약 10.7만자 3,200원

  • 6권

    2025.05.02 약 10.8만자 3,200원

  • 7권

    2025.05.02 약 10.8만자 3,200원

  • 8권

    2025.05.02 약 10.4만자 3,200원

  • 9권

    2025.05.02 약 10.7만자 3,200원

  • 10권

    2025.05.02 약 10.7만자 3,200원

  • 11권

    2025.05.02 약 10.7만자 3,200원

  • 12권

    2025.05.02 약 10.5만자 3,200원

  • 13권

    2025.05.02 약 10.9만자 3,200원

  • 14권

    2025.05.02 약 10.6만자 3,200원

  • 15권

    2025.05.02 약 10.7만자 3,200원

  • 16권

    2025.05.02 약 10.6만자 3,200원

  • 17권

    2025.05.02 약 11.7만자 3,200원

  • 18권

    2025.05.02 약 11.7만자 3,200원

  • 19권

    2025.05.02 약 11.7만자 3,200원

  • 20권

    2025.05.02 약 12.3만자 3,200원

  • 완결 21권

    2025.05.02 약 10.6만자 3,2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가난한 연극 배우 이수현.

추락하는 조명에 맞고 기절했다가 눈을 떴는데,
인기가 없어 연재 중지된 소설, ‘성검의 푸른 기사’에 빙의되었다.

그것도, 기사단을 배신해 곧 처형당할 운명인 아렌트 폰 에크하르트의 몸으로.

무대에서 역할을 다한 캐릭터에게 남은 것은 퇴장. 즉, 죽음뿐이지만……
캐릭터 해석이란 연기하는 배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법.

“잘 부탁한다, 이 배신자 자식아.”

살아남으려면 ‘배신자’ 아렌트가 아닌, 다른 역할을 만들어야 한다.
이야기를 비트는 한이 있더라도.

이제, 목숨 걸고 하는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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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200원

전권 6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