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나를 사랑하나요?”
낭만이 농담이 된 시대.
하트랜드의 가장 고귀한 여성 아그네스 르 귄의 앞에 낭만을 말하는 남자 유진 밀러가 나타난다. 다신 없을 바보 같은 첫사랑.
두 사람은 서로의 낭만이 되었고, 함께할 미래를 꿈꿨다.
하트랜드에서 가장 고귀한 남자, 프란시스 베켓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나를 선택해. 그러면 당신은 그자의 영원한 낭만이 될 수 있어. 그러니 나를 선택해, 제발.”
집을 떠난 그녀의 형제, 의심스러운 유진의 과거.
혼란스러운 주변 상황 속에서 두 남자는 그녀의 선택을 바란다.
과연 아그네스는 자신의 낭만을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