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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4.11.11 약 15.2만자 3,400원

  • 2권

    2024.11.11 약 15.1만자 3,400원

  • 3권

    2024.11.11 약 14.9만자 3,400원

  • 완결 4권

    2024.11.11 약 15.7만자 3,4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나, 김수영은 경찰대를 졸업하고 마포서 강력계에서 5년째 근무하는 여형사.
서교동 돌아이라는 별명을 가진 좀 많이 쎈 언니.
그런데,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동생의 유작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발칙하도다!"
"발칙하구나."
"발칙하구려."
"발칙하군."

발칙 발칙 발칙, 도대체 세자 너는 
왜 나한테 계속 발칙하대?
그거 원래 내가 아니라 여주인공인 경서에게 써야 되는 말이잖아!

태강국에서의 여러 사건을 무사히 해결하고 세자 이휘도 지켜냈다. 
그런데? 이제 꽃길만 걸으면 되는데! 갑자기 현생으로 돌아와 버렸다
서교동 돌아이 김 수영 경위로…….

잘 살고 있었냐, 살인마 새끼야? 
딱 기다려라!
이제부터 제대로 부숴줄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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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400원

전권 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