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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죽어야 할 운명

소설> BL> 국내BL 완결

반드시 죽어야 할 운명

낫이콜

15세 이용가 문라이트북스

2024.07.12총 7권

  • 1권

    2024.07.12 약 11.5만자 3,400원

  • 2권

    2024.07.12 약 10.7만자 3,000원

  • 3권

    2024.07.12 약 11.1만자 3,000원

  • 4권

    2024.07.12 약 11.8만자 3,400원

  • 5권

    2024.07.12 약 11.8만자 3,400원

  • 6권

    2024.07.12 약 11.8만자 3,400원

  • 완결 외전

    2024.07.12 약 4.7만자 1,4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현대판타지물 #이능력물 #헌터물
#시리어스 #피폐 #달달
#다정공 #집착공 #미인공 #순애공 #연하공
#미인수 #능력수 #시한부수 #도망수 #연상수
 
‘이 저주를 받은 자는 10년 후에 반드시 죽는다.’
말 그대로 <반드시 죽어야 할 운명>을 물려받았다. 정해진 날에 죽기 위해, 그 전까지는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죽지 않는다.
10년 동안의 불멸. 그리고 10년 후의 필멸.
마침내 죽음이 드리운 순간, 이 저주는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 전이된다.
그래서 그 아이를 떠났다.
“형은 나랑 계속 같이 있어 줄 거죠?”
약속을 하고도 기어이 버렸다. 악독한 저주를 죄 없는 그에게 옮길 수는 없었다. 그렇게 다신 그의 앞에 나타나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죽음을 1년 앞둔 순간, 운명의 장난처럼 다시 마주치고 말았다.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 그는 너무도 달라져 있었다.
“왜 그렇게 떨어요.”
알아보지 못할 만큼.
“겁나요? 내가 나쁜 짓이라도 할까 봐.”
 
*공: 허상(시메온), 25세, S급 헌터이자 길드 ‘사도’의 수장. 과거 짝사랑했던 요한을 찾고 있다.
 
*수: 신하재(요한), 26세, 저주로 인해 죽지 않는 몸을 가졌으나 1년 시한부 인생. 시메온에겐 자신이 요한임을 숨기고 있다.
 
**글 중에서**
나는 반드시 그에게 저주를 넘기고 말 것이다. 이, 지독한 외로움에 사무쳐, 사랑하는 사람을 보며 끊임없이 죄책감을 겪는 저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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