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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4.05.08 약 11.1만자 5,000원

  • 2권

    2024.05.08 약 11.1만자 5,000원

  • 3권

    2024.05.08 약 11.4만자 5,000원

  • 완결 4권

    2024.05.08 약 11.1만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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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여선생을 무자비 폭행한 다섯 명의 학생이 성인이 된 후에 차례로 죽임을 당한다.

첫 번째 학생을 죽인 사람은 선생의 남편이고 그 대가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그가 출감하기 전에 나머지 세 명이 연달아 살해당하지만 한 명은 죽지 않았다. 대신 그의 아버지가 살해당한다.

다섯 명의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성에 이응 받침이 들어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을 타이어클럽이라고 부른다.

과연 누가 나머지 세 사람과 아버지를 죽였을까? 
그리고 왜 한 사람은 살려 두었을까? 

주인공 최형탁 형사는 그의 팀장 고은영과 함께 사건을 파헤쳐 나가던 중 이 사건이 엄청난 정치적 배경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뜨거워진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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