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 다른 데를 가려야 할 것 같은데

    2024.04.01 약 5.2천자 무료

  • 2. 나만의, 나마네

    2024.04.01 약 5천자 무료

  • 3. 그만의 내가 된 것만 같은 착각

    2024.04.01 약 4.4천자 무료

  • 4. 어디서 작업이래

    2024.04.01 약 4.8천자 무료

  • 5. 취한 거 맞네

    2024.04.01 약 4.9천자 100원

  • 6. 이 나마네 꼬맹이야

    2024.04.01 약 4.7천자 100원

  • 7. 이런 모욕감은 처음

    2024.04.01 약 4.4천자 100원

  • 8. 예쁜 남자 좋아하시는구나

    2024.04.01 약 4.5천자 100원

  • 9. 동네 아는 오빠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10. 재능 기부는 무슨

    2024.04.01 약 4.5천자 100원

  • 11. 망할 치즈케이크

    2024.04.01 약 4.8천자 100원

  • 12. 부탁 좀 합시다, 재이 씨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13. 지금이라도 대만으로 가요

    2024.04.01 약 4.7천자 100원

  • 14. 그건 스토커지

    2024.04.01 약 4천자 100원

  • 15. 세상 끝까지

    2024.04.01 약 3.9천자 100원

  • 16. 천국보다 더 나은 곳

    2024.04.01 약 4.5천자 100원

  • 17. 괜히 골수팬이 아니었네

    2024.04.01 약 4.2천자 100원

  • 18. 오렌지 주스가 뭐라고

    2024.04.01 약 4천자 100원

  • 19. 해 보면 알겠지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20. 하고 싶은 말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21. 그럼 나는?

    2024.04.01 약 4천자 100원

  • 22. 내 고막 남친 재이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23. 나마네, 너라서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24. 백수야, 백수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25. 너와 나 사이에

    2024.04.01 약 3.9천자 100원

  • 26. 그래서 난 재이가 싫어

    2024.04.01 약 4.9천자 100원

  • 27. 정말 다 들어줄 거예요?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28. 하필 오늘

    2024.04.01 약 4.2천자 100원

  • 29. 남자 좋아한다면서요!

    2024.04.01 약 4.8천자 100원

  • 30. 이건 생일 선물이야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31. 마음에 들면 풀어 볼래?

    2024.04.01 약 4.4천자 100원

  • 32. 뭘 어떻게 배웠는데?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33. 두 번째 선물이 뭐였더라

    2024.04.01 약 4.5천자 100원

  • 34. 아침부터 예뻐 죽겠네

    2024.04.01 약 4.8천자 100원

  • 35. 다시 줘

    2024.04.01 약 4.9천자 100원

  • 36. 예뻐서요

    2024.04.01 약 5.7천자 100원

  • 37. 여기서 살아요

    2024.04.01 약 5.2천자 100원

  • 38. 강지석 어린이

    2024.04.01 약 5.4천자 100원

  • 39. 경험이 중요하다고 했지?

    2024.04.01 약 4천자 100원

  • 40. 안 가려질까?

    2024.04.01 약 4.4천자 100원

  • 41. 때가 되면 말해 줄게

    2024.04.01 약 4천자 100원

  • 42. 늦은 후회

    2024.04.01 약 4.7천자 100원

  • 43. 제가 질게요

    2024.04.01 약 4.5천자 100원

  • 44. 좋은 사람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45. 나 같은 걸 엄마라고

    2024.04.01 약 4.8천자 100원

  • 46. 하루나 못 봤잖아

    2024.04.01 약 4.5천자 100원

  • 47. 가장 확실한 증거

    2024.04.01 약 4.9천자 100원

  • 48. 너마네가 된 나마네

    2024.04.01 약 5천자 100원

  • 49. 정당방위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50.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2024.04.01 약 4.2천자 100원

  • 51. 기절할 듯이 좋아할 만한 것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52. 강지석이라는 남자를 만나려고

    2024.04.01 약 5.1천자 100원

  • 53. 호텔 레스토랑 말고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54. 서른네 살 강지석

    2024.04.01 약 5천자 100원

  • 55. 끝까지 구질구질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56. 어려운 부탁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57. 지금 보고 싶은 얼굴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58. 하필 왜 이제야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59. 마지막이니까요

    2024.04.01 약 4.9천자 100원

  • 60. 그게 무서워요, 저는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61. 뭐가 다른데

    2024.04.01 약 4.2천자 100원

  • 62. 차라리 잘됐다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63. 내가 그걸 어떻게 받아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64. 모든 말들이 다 거짓

    2024.04.01 약 4.2천자 100원

  • 65. 누구 마음대로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66. 미안해, 엄마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67. 내일 잡아가요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68. 찾았다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69. 세상 밖으로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70. 네 손으로 직접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71. 옆에 있을래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72. 갖고 싶은 남자

    2024.04.01 약 4.7천자 100원

  • 73. 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74. 가족이니까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75. 그건 안 돼

    2024.04.01 약 4.1천자 100원

  • 76. 어때요? 어때? 어떤가?

    2024.04.01 약 4.2천자 100원

  • 77. 보통의 엄마와 딸처럼

    2024.04.01 약 4.9천자 100원

  • 78. 누구라도 그럴 수 있어

    2024.04.01 약 4.6천자 100원

  • 79. 당신을 믿어요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 80. 상상하고 말았어

    2024.04.01 약 4.8천자 100원

  • 81. 수호천사

    2024.04.01 약 4.4천자 100원

  • 82. 완벽한 남자

    2024.04.01 약 4.8천자 100원

  • 83. 내 남자의 판타지

    2024.04.01 약 4.4천자 100원

  • 완결 84. 내 인생의 외전

    2024.04.01 약 4.3천자 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19금 로맨스 소설 작가 나마네.
원고 마감 후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아무도 없어야 할 집에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귀신이 아닐까 잔뜩 얼어붙은 채 돌아보니 처음 보는 남자가 눈앞에 서 있는 게 아닌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으로 얼굴부터 가리자 그 남자가 말했다.

“다른 데를 가려야 할 것 같은데.”

기절할 듯이 놀란 와중에도 어딘가 익숙한 목소리.
낯선 남자에게서 15년 동안 그녀에게 귀르가즘을 선사해 준 고막남친 재이가 느껴지는 건 우연일까.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화당 100원

전화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