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1권

    2023.08.07 약 9.9만자 2,700원

  • 2권

    2023.08.07 약 10.3만자 2,700원

  • 완결 3권

    2023.08.07 약 6만자 2,7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사랑받지 못하고 폐비가 되어야 했던 어린 국모지만 강인한 성품으로 연달아 닥치는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지아비와의 사랑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이야기.

 

“감나무가 없었다면 국모였던 이가 아사했다고 실록에 남을 뻔하였구나.”

---------------------

“안주는 안 주시오?”

“아.”

당황한 희진은 전을 하나 집어 현의 입에 대 주었다.

그걸 덥석 베어 문 현이 씩 웃었다.

“나는 다른 안주가 먹고 싶은데.”





리뷰

매주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하여, 10,000원을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리뷰 운영방침
0 / 300등록

정가

소장

권당 2,700원

전권 8,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