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뜨겁게 사랑했다. 헤어짐의 순간, 그 사랑이 그녀에게는 독이 되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사랑 따위, 두 번 다시 않을 거라고.
그런데 돌아온 그가 그녀를 다시 유혹한다.
위험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 그가 사악하게 속삭였다.
“거부해 봐. 할 수 있다면 말이야.”
지나치게 사악해서 달콤한 남자와 그런 그에게 몸과 마음이 따로 반응하는 여자의 치명적인 유혹 게임.
#재회커플 #센캐들의_쌍방유혹 #할말_다하는_여주 #육체파_직진남 #바람막이_방파제_남주
#밀당의_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