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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2023.03.10 약 6.3만자 무료

  • 2권

    2023.03.10 약 13.2만자 3,100원

  • 3권

    2023.03.10 약 13.2만자 3,100원

  • 4권

    2023.03.10 약 13만자 3,100원

  • 5권

    2023.03.10 약 13만자 3,100원

  • 6권

    2023.03.10 약 12.8만자 3,100원

  • 7권

    2023.03.10 약 13만자 3,100원

  • 8권

    2023.03.10 약 13만자 3,100원

  • 9권

    2023.03.10 약 12.9만자 3,100원

  • 10권

    2023.03.10 약 12.9만자 3,100원

  • 11권

    2023.03.10 약 13.1만자 3,100원

  • 12권

    2023.03.10 약 13만자 3,100원

  • 13권

    2023.03.10 약 13.1만자 3,100원

  • 14권

    2023.03.10 약 13.2만자 3,100원

  • 15권

    2023.03.10 약 12.9만자 3,100원

  • 16권

    2023.03.10 약 12.9만자 3,100원

  • 완결 17권

    2023.03.10 약 13.6만자 3,100원

이용 및 환불안내

작품소개

'이렇게 추운 날, 이렇게 어린아이를! 그것도 친할머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방함, 아홉살 시골 소녀 방함랑의 몸에서 눈을 뜨다!

방함랑은 부모가 없어 이런저런 구박을 받던 몸 주인의 기억에 동화되어,
가여운 동생들을 데리고 분가하기로 결심한다.

분가한 방함랑은 현대 지식을 이용해 돈을 벌고 현령 부인과도 연을 맺으며 승승장구한다.
친가 방씨네는 그런 방함랑을 시기질투하여 사사건건 효를 핑계로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하고,
그떄마다 방함랑은 슬기롭게 대처하여 동생과 재산을 지켰다.

그렇게 삼 년이 흐르고,
그럭저럭 삶에 안정을 취하던 방함랑은 사촌 방예랑의 꾐에 빠져 겁탈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어떤 귀인의 도움을 받아 무탈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이후, 방함랑의 삶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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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소장

권당 3,100원

전권 49,600원